게가 엄지발을 떨구고 살랴의 자세한 의미

🍑 게가 엄지발을 떨구고 살랴 :

게가 집게발을 잃고는 살 수 없다는 뜻으로, 가장 긴요한 것을 잃어버리고 어찌 견뎌 낼 수 있겠느냐는 말.

속담 북한어


게가 엄지발을 떨구고 살랴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개) : 게가 엄지발을 떨구고 살랴

실전 끝말 잇기

게로 끝나는 단어 (901개) : 속수리낭게, 오트게, 날짚 무게, 허버지게, 어틓게, 박게, 촉지게, 쪽집게, 레게, 뿔게, 맨잎 무게, 갈지게, 접작게, 점적게, 거츨게, 왜게, 종게, 갑자게, 그래게, 요게, 몰게, 밭디게, 뱀눈꽃게, 산기실게, 어트게, 뭉게, 단게, 몽근게, 발둥게, 고개말게, 털보부채게, 우터게, 겁찰게, 두꺼비게, 뜯게, 불똥집게, 발치 집게, 이렇게, 호미글게, 신등게, 중게, 돌집게, 장게장게, 애기참게, 개똥벌게, 촉집게, 헛가게, 야게, 황갑게, 화포집게, 어쯔게, 쇠 집게, 땜가게, 접게, 부게, 번게, 능게, 미밋게, 쪼르게, 뼈(가) 빠지게 ...
랴로 시작하는 단어 (15개) : 랴, 랴도프, 랴르, 랴마는, 랴오닝성, 랴오둥반도, 랴오양, 랴오위안, 랴오중카이, 랴오청즈, 랴오핑, 랴오허강, 랴잔, 랴쿠닌, 랴쿠오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게로 시작하는 단어 (1,199개) : 게, 게가다, 게가리, 게가 엄지발을 떨구고 살랴, 게감정, 게거미, 게거밋과, 게거품, 게건, 게 걷기성, 게걸, 게걸거리다, 게걸게걸, 게걸게걸하다, 게걸대거리, 게걸대다, 게걸덕거리다, 게걸뒹이, 게걸들다, 게걸들리다, 게걸무깍두기, 게걸병, 게걸스럽다, 게걸스레, 게걸(을) 떼다, 게걸음, 게걸음꼰지서다, 게걸음(을) 치다, 게걸음 장세, 게걸음질, 게걸쟁이, 게걸증, 게검스럽다, 게검스레, 게검츠레, 게검츠레하다, 게게, 게게므레하다, 게게비, 게게하다, 게겐, 게겐바우어, 게겜츠레하다, 게고둥, 게고제고, 게고지, 게고텡이, 게골, 게골뱅이, 게골창, 게과서, 게구, 게구나, 게구이, 게구제구, 게국, 게국지, 게굼, 게그르다, 게그름배이 ...
랴로 끝나는 단어 (135개) : 개하고 똥 다투랴, 참새가 방아간을 거저 찾아오랴, 도둑고양이가 살찌랴, 썩은 기둥 골 두고 서까래 갈아 댄다고 새집 되랴, 웃는 낯에 침 뱉으랴, 제 발등의 불을 끄지 않는 놈이 남의 발등의 불을 끄랴, 등이 더우랴 배가 부르랴, ㅁ에랴, 내 배 다치랴, 떫기로 고욤 하나 못 먹으랴, 범이 날고기 먹을 줄 모르나[모르랴], 짧은 밤에 긴 노래 부르랴, 뱀의 굴이 석 자인지 넉 자인지 어찌 알랴, 범이 입에 문 고기를 놓으랴, 배고픈 놈이 흰쌀밥 조밥 가리랴, 흙으로 만든 부처가 내를 건느랴, 겉보리 서 말만 있으면 처가살이하랴, 물 묻은 치마에 땀 묻는 걸 꺼리랴, 없는 놈이 찬밥 더운밥을 가리랴, 보리 주면 오이[외] 안 주랴, 부랴부랴, 찰떡이 먹고 싶다고 생쌀로야 먹으랴, 쪽박을 쓰고 벼락을 피해[피하랴], 게가 엄지발을 떨구고 살랴, 도둑놈이 씻나락을 헤아리랴, 부랴사랴, 떼어 둔 당상 좀먹으랴, 드러난 상놈[백성]이 울 막고 살랴, 병풍에 그린 꽃이 향기 나랴, 드랴, 봉천답이 소나기를 싫다 하랴, 인왕산 차돌을 먹고 살기로 사돈의 밥을 먹으랴, 아무리 쫓겨도 신발 벗고 가랴, 급하다고 갓 쓰고 똥 싸랴, 어느 말이 물 마다하고 여물 마다하랴, 풍년에 못 지낸 제사 흉년에 지내랴, 랴, 고목에 꽃이 피랴, 범이 사납다고 제 새끼 잡아먹으랴, 굿한다고 마음 놓으랴, 안 주어서 못 받지 손 작아서 못 받으랴, 참새 무리가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 지는 송사 어데 가서 못하랴, 새벽달 보려고 으스름달 안 보랴, 디베랴, 곰이라 발바닥(을) 핥으랴, 누가 버지니어 울프를 두려워하랴, 반딧불로 별을 대적하랴, 고름이 살 되랴, 닭의 새끼 봉 되랴, 새우 싸움에 고래 등 터지랴, 그랴, 나가는 년이 세간 사랴, 가시 무서워 장 못 담그랴, 군작이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 물 본 기러기 어옹을 두려워하랴, 간장에 전 놈이 초장에 죽으랴, 겉보리를 껍질째 먹은들 시앗이야 한집에 살랴, 미역국 먹고 생선 가시 내랴, 급하다고 우물 쳐들고 마시랴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